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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림스타트-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

놀이코칭 넘어 발달ㆍ양육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지원 확대

2026-03-01(일) 11:27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ㆍ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영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초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 가정에 대한 조기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아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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