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가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해 국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중동 상황 긴급 대응 TF’와 ‘중동 상황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를 통해 기업 문의와 애로를 접수하고, 현지 13개 무역관과 연계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된 문의와 애로는 모두 256건입니다. 물류 74건, 금융 30건, 정보 83건, 기타 6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물류 관련 애로였습니다. 코트라는 중동 현지 무역관이 파악한 항만과 항공 물류 상황을 일일 단위로 점검해 제공하고, 우회 가능 루트와 대체 운송 방안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송 비용, 창고료, 전쟁 할증료 등 추가 물류비에 대해서는 긴급 바우처를 통해 지원하고, 협업 물류사와 연계한 상담과 견적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출 가능 여부, 바이어 연락 차질, 계약 변경, 원부자재 수급, 직원 안전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정부와 유관기관 협력 아래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과 투자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