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개 지역을 평화경제특구 전략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도내 7개 접경지역 시군이 참여한 공모를 거쳐 심사위원회는 특구 지정 가능성, 투자 유치 능력, 기반시설 확보 등 기준을 종합 평가해 3개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경기도는 4월부터 후보지별 특화 전략과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하며, 이를 토대로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에 산업과 문화, 안보를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 시 세제 감면과 자금 지원이 제공되며 산단형, 관광·문화형, 복합형 특구 조성이 가능합니다.
도의 관계자는 “선정된 시군과 협력해 전국에서 선도적인 평화경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