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웅천 악취는 땅밑으로, 역사는 시민곁으로!

백인숙 여수시장 예비후보, 신월동 하수처리장 이전·지하화 및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공약 발표

2026-03-30(월) 15:51
사진=백인숙 의원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장 예비후보 백인숙은웅천·신월동 일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신월동 하수처리장 이전 및 지하화, 여순사건 기념공원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백 후보는 “현재 지상에 노출된 하수처리시설은 구조적으로 악취 확산을 막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며“지하화 및 완전 밀폐형 처리시설 도입을 통해 악취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닌지하 공간은 첨단 하수처리시설, 지상은 역사·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입체 개발 방식이다.

지하에는 약 50m 깊이의 스마트 하수처리시설을 구축해최첨단 다단계 탈취 공법을 적용하고,지상에는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평화 기념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백 후보는“악취는 땅밑으로 보내고, 시민에게는 공원과 역사를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월동 하수처리장은 개방형 구조로 인해악취 확산과 지속적인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 후보는“지하화 이후에는 완전 밀폐형 시스템으로 전환돼악취 차단은 물론 장기적인 민원 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지하화 및 시설 신설에 약 3,500억~5,000억 원,지상 공원 조성에 약 300억~500억 원 규모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백 후보는“신월동 일대 부지의 가치가 높은 만큼민간 활용 및 매각 등을 통해 상당 부분 재원 확보가 가능하다”며“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업”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향후 전문가 협의체 구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실행 가능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하고시민단체, 환경단체 등과 공론화를 통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 후보는“기피 시설을 시민이 찾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진짜 행정 혁신”이라며“여수의 대전환,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북방송/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