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현장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기도청 복지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황과 제도적 과제, 인력 활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제도와 인력 구조 간 간극을 줄여야 하며,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팀 기반 의료가 필요하고, 간호조무사 참여 확대가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통합돌봄 효과가 극대화되며,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통합돌봄 정책은 단기간 완성이 어렵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