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환경정책
환경보건
자연환경
자원순환
기후대기
기타
PDF보기
English 日文 中文

화성특례시 장안면, 재활용품 교환사업 확대... 수거량 80% 증가 목표

○ 공직자 솔선수범부터 마을 순회 수거까지... 민·관 손잡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

2026-04-07(화) 21:47
사진= 장안면행정복지센터 전경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환사업과 분리배출 제도에 대한 홍보가 충분하지 않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쉽지 않아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북방송/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