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평택해경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체력 점검과 수영 훈련을 통해 경찰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