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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나선다

- 경상남도·한국남동발전 노조와 업무협약 체결 -
- 정책발굴·대정부 대응 등 통합본사 유치 협력 -
- 진주혁신도시 중심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

2026-04-22(수) 11:32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경상남도, 한국남동발전㈜ 노조와 함께 22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진주에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추구 및 통합 본사 유치를 위한 협력 ▲재생에너지 기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실현과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 전략 공동 구상과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각 기관과 노동조합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의 발굴과 대정부 대응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발전공기업의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며,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면서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과의 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해 국가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진주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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