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엄숙히 봉행

- 호국·호의·평등의 진주정신 되새겨 -
- 진주시 부시장 초헌관으로 참여, 엄숙한 제례 봉행 -

2026-04-23(목) 11:44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

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주대첩이 남긴 호국의 정신은 오늘의 진주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김명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북방송/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