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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학생·교수들, 김영규 지지 선언…“여수 발전은 대학에서 시작”

- “지역대학 육성 공감”…청년·교육 정책에 힘 실어

2026-04-23(목) 17:40
사진=전남대학교 여수총학생회장단과 교수진이 김영규 여수시장 후보사무실에서 지지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좌로부터 오이든해 총학생회 부회장, 차원빈 총학생회장, 김영규 후보, 문병일 명예교수)(사진제공=김영규 든든캠프)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김영규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이 김영규·서영학 두 예비후보로 압축된 가운데, 전남대학교 여수총학생회와 일부 교수진이 김영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영규 든든캠프는 23일 차원빈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과 문병일 명예 교수 등은 23일 김영규 후보 든든캠프를 방문해 “여수의 미래는 지역 대학의 경쟁력에 달려 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특히 “청년 유출을 막고 도시를 살리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의 발전은 공존하면서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김 후보의 지역 대학 육성과 청년 정착 중심 교육 정책은 현실적인 대안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이라며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청년과 교육을 축으로 한 정책 경쟁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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