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7.5억 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전주기 액셀러레이팅 가동
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창업·사업화 역량 강화 △투자유치(IR) 및 벤처캐피털(VC) 매칭 △전문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기업의 생존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제공이다.
■ 청년 인력 확보와 ‘K-블루푸드’ 세계화 추진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 현장에 청년 인력을 수급하기 위해 청년어업인 창업 지원과 육성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특화 수산물과 해양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K-블루푸드’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AI·바이오 융합 고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HMR) 개발을 돕고, 글로벌 인증(ASC/MSC) 획득과 해외 온오프라인 판로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 해양바이오·항노화 산업 융복합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바이오 분야 확장도 추진한다. 도는 해양생물 유래 소재과 기능성 성분 추출, 고차가공(R&D) 등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창업과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참여기관인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 기업이 의약외품,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항노화 바이오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술 협력 및 실증·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인력 유입을 통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K-블루푸드와 해양바이오산업의 연계를 통해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망 기업들이 기술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참여기업 모집 및 구체적인 세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확정해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