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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 36곳 예산투입 6월 복구 목표…예방·홍보활동도 지속 -

2026-04-13(월) 11:36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 피해 지역 36곳에 사업비 16억 9700만 원(국비 10억 9400만 원 / 도비 2억 6100만 원 / 시비 3억 4200만 원)을 확보해 오는 6월 말까지 완료해 장마철에 대비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수곡·명석·집현면 등 36곳의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복구공사 22곳과 임도 복구공사 14곳을 추진 중이며, 3월 말에 착수해 6월 말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 복구전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 복구후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 복구전
진주시,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복구 ‘집중’ - 복구후

이와 함께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143곳과 대피소 86곳의 점검을 마무리하고 거주민 연락 체계를 현행화하는 한편, 산사태 전담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산림재난대응단’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해 현장에 대한 점검과 정비 등 예방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견실한 재해 복구공사를 진행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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