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사회적 지능이 3살 수준이라고 직격한 메리 트럼프 주장이 사실로 보인다.
메리 L. 트럼프(Mary Lea Trump)는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1981년 사망한 트럼프의 형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인 대통령 트럼프의 친 조카로,
그녀는 자신의 저서, “너무 과한데 만족을 모르는: 트럼프에 관한 가장 치명적이고 은밀한 정신분석 보고서” (Too Much and Never Enough: How My Family Created the World's Most Dangerous Man)에서 트럼프를 ‘악인’, ‘교활한 장사꾼’으로 표현하면서, 트럼프의 사회적 지능이 3살 수준이라고 밝혔다.
책에는 “그는 단순히 나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심각하게 손상된 인간이며, 그 어떤 정서적 능력을 단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사람“으로 묘사하면서,
“도널드는 세 살 때와 다름없다. 성장하거나 배우거나 진화할 능력이 전혀 없다”면서 “만약 자신이 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는 집 전체를 불태워 버릴 인간“이라며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는 정서적 미숙아로 트럼프를 평가했다.
메리의 주장처럼 트럼프는 ICE가 무고한 미국 시민 2명을 총으로 쏴 죽였을 때도, ICE로 인해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도 정당방위라는 핑계를 댔으며,
토마호크 미사일이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를 폭격하면서 175명의 사망자를 냈을 때도, 자신은 그곳을 공격하지 않았으며, 이란의 자작극일 것이라고 하는 등, 기자들에게서 벗어나려 급급할 뿐 전혀 상황에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어머니인 메리 앤 매클라우드 “그는 상식도 없고 사회성도 없는 바보지만, 내 아들이다”, “그가 절대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기를 바란다. 그는 재앙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런 트럼프가 예수처럼 옷을 입고 병자의 이마에 손을 대는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Ai 이미지로 보이는 장면에는 트럼프 주위에 자유의 여신상과 성조기, 흰머리독수리 등 미국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있어, 메리 트럼프가 왜 3살 수준의 사회성을 갖고 있다고 했는지 트럼프 스스로가 입증했다.
이런 자의 손에 핵 버튼이 있다는 것이, 이런 자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에 전율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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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