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동대문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지원…“영웅의 발자취 따라”

-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단체 350여 명 참여…이달 27일부터 전국 안보 현장 순례

2026-04-24(금) 14:18
동대문구청사 전경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치열했던 전투 현장을 찾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들이 참전 현장 및 안보 유적지를 방문하여 순국서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례는 4월 27일 월참전참전자회를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등 총 8개 단체 3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충주 동락전승비, 철원 백마고지, 횡성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등 전국 각지의 안보 현장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총 3,200만 원의 순례비(단체별 400만 원)를 지원하여 내실있는 행사를 돕는다.

한편 광복회는 전적지 순례 대신 오는 8월 광복절 기념행사로 활동을 대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전적지 순례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라며, “국가유공자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충북방송/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cb.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