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0일 이내 상환
여수시장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가 시민 참여형 선거자금인 ‘시민펀드’를 출시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24일 명창환 후보 측에 따르면, 선거펀드는 시민이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약정된 이자를 더해 돌려받는 구조다.
이는 여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깨끗한 행정을 약속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펀드 목표 금액은 1억 원 규모이며, 연 3.0%의 약정 이율이 적용된다.
참여 신청은 27일 가능하며, 3만 원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명 후보는 펀딩 금액을 선거 후 선거비용 보전금으로 충당해, 오는 8월 10일 이내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원 등록이 어려운 공무원이나 교사 등도 참여 가능하다.
명창환 후보는 “시민펀드는 단순한 자금 모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정치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여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명창환 후보는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여수시 주삼동장, 순천시 부시장, 행정안전부 지역공동체과장,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