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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면, 4년간 추진 방충망 교체사업 결실… 29개 전 마을 완료

2026-04-28(화) 12:58
사진=소라면은 농어촌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사업’을 실시했다.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소라면은 지난 25일 사곡1리와 봉두2리 일원에서 농어촌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방충망 교체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복지봉사단과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다.

이날 활동에는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라면체육회, 자율방범대, 도시관리공단, 의용소방대, ㈜에스알 등 기업체와 면사무소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총 30가구의 방충망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소라면체육회와 자율방범대는 사업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어왔고 다양한 봉사단체와 기업이 함께 힘을 보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관내 29개 전 마을의 방충망 교체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농어촌 취약가구의 여름철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진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의 힘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4년간 사업을 이어온 결과, 모든 마을의 방충망 교체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라면은 마을복지봉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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