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장수기업 선정은 30년 이상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발굴 지역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열어 ㈜웰템, 케이에스티주식회사, ㈜동명, ㈜경도, ㈜동구기업을 경남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웰템은 에어컨디셔너 제조, 케이에스티주식회사는 초정밀 절삭가공, ㈜동명은 플라스틱 배관재, ㈜경도는 전차․자주포 핵심부품, ㈜동구기업은 프레스 금형 분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 결과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에서 △기업의 업력 △재무 건전성 △고용, 사회적 책임 등 지역경제 기여도 △혁신역량 등을 평가했고,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패와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휴게실·기숙사 등 직원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비를 기업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그 외에도, 모범장수기업에는 인증 유효기간인 5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평가 우대와 이차 보전율 우대(0.5%p) 혜택이 제공되며,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전시회 지원사업 등 경남도의 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 가점 혜택이 있다.
선정기업 발표 관련 상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www.giba.or.kr)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경상남도 경제기업과(055-211-3323)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기업지원단(055-230-2904, 290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30년 이상 혁신 경영과 사회공헌으로 도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면서, “모범장수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