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광양시장 출마…후보 등록 마쳐

2026-04-13(월) 21:55
사진=박성현, 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 광양시장 출마…후보 등록 마쳐
[신동아방송 전남광양=박광옥기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광양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박성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3일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날 오전 무소속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부터 무소속 신분으로 새롭게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박 예비후보는 경선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탈당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약 300명의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박 후보의 입장을 경청했다.

특히 박 후보가 “광양 발전과 오롯이 시민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히자, 지지자들은 조용한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조만간 무소속 출마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설명
박성현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오후 선거사무소 탈당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에게 경선 불참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히며 큰 절을 올리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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