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봄철 유·도선 집중안전점검으로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유·도선 시설 22개소 안전점검 -

2026-04-15(수) 16:49
사진=여수해경, 봄철 유·도선 집중안전점검으로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20~6.19)을 맞아 관내 유·도선 시설 22개소에 대하여 여수시, 여수해수청, 여수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지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범정부적으로 실시되며, 여수해경은 ▲선령 20년 초과 5톤 이상 선박 ▲승선정원 200인 이상 선박 ▲차량적재 가능한 도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유·도선 및 선착장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인명구조장장비 즉시 사용 가능상태 ▲선박운항 설비 작동상태 ▲비상상황대비 대처능력 ▲수면하 선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의 인허가 담당자 및 전문가를 기동점검단으로 편성하여 수중드론·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하고, 선원·인명구조요원의 자격 및 선체 주요 장비·공연장·식당 등을 확인하여 위해요인은 즉시 조치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열화상카메라 등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더불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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