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으로 현장 소통 강화

- 상반기(3~6월) 전 부서 순회 및 취약분야 점검
- 감사위원장 등 현장 방문해 맞춤형 시책 공유 및 소통

2026-04-15(수) 21:38
[신동아방송 경남=남궁영기기자] 경상남도는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서당 시즌1’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렴서당’은 감사위원회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주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공사·용역·민원 등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토론하는 현장 맞춤형 교육·소통 시책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말까지 외부체감도 관련 74개 부서를 우선 방문해 ▲청렴도 평가 안내, ▲주요 시책 공유(청렴파수꾼․청렴알리미 등), ▲의견 청취로 공감대를 넓혔으며, 6월까지 미방문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취약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갈 때 청렴이 온전한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서당을 통해 공정·투명·책임의 청렴경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시즌1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향후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시즌2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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