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백신 “부끄러운 일 없다“...검찰의 민 낯


-검찰 개혁의 마지막 수순...

2026-04-22(수) 11:14
사진=지난 특위에서 국민들에게 고함을 치더니 21일 에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후안무치 한 민 낯을 보였다. sns
양부남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백신 “부끄러운 일 없다“...검찰의 민 낯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1일 검사 강백신을 증언대에 세웠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강백신에게 관련자들의 일방적 허위 진술에 의해서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며 "공소취소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강백신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자 양 의원이"피해자가 고소, 고발, 진정, 투서, 처벌 의사 표시도 하지 않았는데 명예훼손 사건을 검사가 나서서 수사한 게 그동안 몇 건이나 있었느냐", (이 사건 수사가) "윤석열의 심기 경호를 위해 흥신소, 하청업체로 전락한 것"이라면서 "부끄러운 것을 알라"고 질타했다.

그러자 강백신은 "구속영장 등 심사에서 1차적으로 적법하다는 판단을 받았고, 현재 1심에서 법원 심리 중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부끄러운 일은 없었다"며 정색했다.

‘윤석열 명예훼손 사건’은, 뉴스타파의 대선 후보 관련 검증 보도가 윤석열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윤석열 당선 이후 검찰이 기소한 사건이자, 윤석열의 집요한 이재명 죽이기의 일환으로,

이후 검찰이 월북 공무원 사건,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의 사건을 조작했다는 증언과 증거들이 나오면서, 국회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발족, 이들 검사들에 대한 고발을 추진중에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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