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 4월 25일부터 5일간 개최… 선수·임원 등 1,500여 명 참가 -

2026-04-22(수) 18:52
사진=광양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신동아방송 전남광양=박광옥기자]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태권도 저변 확대와 시민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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