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평택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평택해양경찰서,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 지역 잘 아는 주민 8명 선발, 5~10월 연안 위험구역 밀착 순찰 -

2026-04-28(화) 19:45
사진= 연안안전지킴이들이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4월 28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위촉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평택서 연안 위험구역(구봉도공원, 농섬, 국화도 매박섬, 도비도·행서)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총 8명이 선발되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세희 평택해양경찰서 안전과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 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이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하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다”라고 말하며 바닷가를 찾는 방문객에게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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